라운드어바웃
생활 공예
어릴 적 가족들과 주말마다 텐트를 이고 자연에서 시간을 보냈던 어린 시절을 생각해 보면 그 자연의 향이 참 좋았던 기억이 남아있고 지금도 그 향기가 기억에 남아있어요 그래서 몇 년 전 아이를 키우면서 나의 어린 시절 향기가 그리워 조향을 배우기 시작했고, 다채로운 향을 경험하고 느끼면서 많은 사람들에게 좋은 추억으로 남을 수 있는 향기를 선사하고 싶습니다. 라운드어바웃은 향기로 기억하다 라는 슬로건을 바탕으로 공간과 향기가 조화를 이루어 머물고 싶은 공간, 기억에 남는 공간이 되길 바라는 마음으로 항상 노력하고 발전해 나가고 있습니다.
#라운드어바웃 #디퓨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