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과나무 밑에서 자유롭게 뛰어노는 행복한 닭들을 키워 건강한 알을 얻는 철원자영농장의 고미순입니다.
도라지와 배를 가공해 건강한 먹거리 생산을 위해 노력하고 있습니다.
365일 철저하고 위생적인 관리를 통해 건강하고 뛰어난 품질의 느타리버섯을 생산합니다.
시원한 바람과 맑은 물이 흐르는 운악산 아래서 자란 포도로 와인을 빚는 ‘유진농원’ 대표 황영임입니다.
주위에서 생산한 친환경 곡물을 닭의 먹이로 사용, 옛날 방식 그대로 양질의 달걀을 생산하고 있습니다.
아들 덕에 어쩌다 농부가 됐지만 천직으로 여기는 엄마농부 이을숙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