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봉커피는 2015년 문호리 리버마켓에서 시작했습니다. 매일 맛있는 커피 한 잔을 꿈꾸며 시작한 커피 루틴. 오늘도 생두를 고르고 최적의 온도와 시간을 찾아내 로스팅 합니다. 삼봉커피가 표현하려는 향과 맛을 찾아가기 위해 프로파일 작업과 테스트도 늘 함께 하지요. 맛있는 커피 한 잔이 사람들을 연결시키고 소통하게 만듭니다. 삼봉커피는 맛있는 커피 한 잔에 신선함을 가득 담기 위해 모든 작업 과정의 기본을 가장 중요시합니다. 소규모 로스터리의 강점인 소량 제조 방식으로 작업하며 유통 기한을 줄여 최근에 생산된 신선한 커피로 고객을 만납니다. 삼봉커피의 배움은 아직 끝나지 않았습니다. 새롭게 나오는 커피에 대한 이해 그리고 최상의 맛을 위한 로스팅 도전은 계속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