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램블
패션 소품
엔지니어로 일하던 회사를 그만두고 육아에 전념하던 중, 아이의 어린이집 친구 엄마들과 의기투합해 더램블이라는 브랜드를 런칭했습니다. 2018년 6월 곤지암 마켓에서 첫 선을 보인 린넨백의 뜨거운 인기에 힘입어 현재까지 다양한 패브릭 가방을 만들고 있습니다. 바쁜 일상 속 쉼표가 될 수 있도록 편안하고 감각 있는 제품들을 직접 디자인하고, 만듭니다.
#더램블 #레인보우
엔지니어로 일하던 회사를 그만두고 육아에 전념하던 중, 아이의 어린이집 친구 엄마들과 의기투합해 더램블이라는 브랜드를 런칭했습니다. 2018년 6월 곤지암 마켓에서 첫 선을 보인 린넨백의 뜨거운 인기에 힘입어 현재까지 다양한 패브릭 가방을 만들고 있습니다. 바쁜 일상 속 쉼표가 될 수 있도록 편안하고 감각 있는 제품들을 직접 디자인하고, 만듭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