겨울이면 따뜻한 니팅, 여름이면 시원하고 개성있는 제품을 한땀한땀
자연목장의 생명들이 자연의 본성을 발휘하며 자랄 수 있게 도와주고 있습니다.
자부심을 가지고 어떻게 하면 더 건강하고 맛있는 굿밤을 키워낼 수 있을까 고민합니다.
바로 따서 손주 입에 넣어도 될 만한 청결하고 질 좋은 버섯을 재배합니다.
많은 사람들에게 좋은 추억으로 남을 수 있는 향기를 선사하고 싶습니다.
주문제작 및 체험 교육을 통해 생활 속 아트유리 보급에 목적을 두고 있습니다.